식물용 LED 조명등 집에서 배란다 텃밭을 위해 구매했어요.

식물용 LED 조명등 집에서 베란다 텃밭을 위해 구매했어요.

 

안녕하세요.

식물을 살리기 위해

식물용 LED조명을 구매한

리아입니다.~^^

 

요즘 계속 비가 오고 흐려서 그런지

저희 집 베란다 텃밭에 있는

식물들이 기운이 없어 보여서

식물용 LED 조명등을 구매했어요.

 

 

식물용 LED는 인터넷에서

구매를 했어요.

 

 

식물용 LED 조명등은 이렇게

귀여운 상자에 담겨서 왔고요.

 

구성품은 뽁뽁이에

잘 포장된 식물용 LED와

자세하게 설명되어있는

사용 설명서가 있었어요.

 

 

제가 구매한 식물용 LED 조명등은

색상 조절과 밝기 조절, 타이머 등을

설정할 수가 있어요.

 

 

그리고 연결하는 곳이

USB로 되어있어서

분리형 핸드폰 충전기나

보조 배터리를 이용해서

사용할 수 있게 되어있어요. 

 

 

왼쪽 사진이 리모컨의 모습이고

오른쪽 사진이 보조배터리에

연결해서 불이 들어온 사진이에요.

맨 아래 빨간 버튼이 조명을 

껐다 켰다 할 수 있는 버튼이에요.

 

맨 위에 버튼은

8단계의 밝기 조절을 하는 버튼이고

위에서 두 번째 있는 버튼은

색상 조절할 수 있는 버튼이에요.

 

그리고 위에서 세 번째 시계 모양이

바로 타이머 설정이 가능한 버튼이에요.

3시간, 9시간, 12시간으로 설정할 수 있고

시간 설정에 따라 생상의 LED가 나와서

구분하기 편해요.

 

 

식물용 LED 조명등은 생각보다

오래 사용할 수 있게 튼튼해 보였고

쉽게 깨질 것 같지 안아 안심을 했어요.

 

 

조명등은 고정하는 부분이

집게로 되어있어서

장소 상관없이 집게로 고정해서

사용할 수 있겠더라고요.

 

하지만 집게는 최대 6.5cm

벌어진다고 하니 사용하시려는 곳이

그 이상의 두께라면 다른 곳에

고정을 해서 사용해야 할 것 같아요.

 

 

베란다에 설치했어요.

조명등이 너무 이뻐서

만족하고 식물들이

잘 클 거라고 생각하니

왠지 뿌듯해졌어요.

 

저는 비가 오거나

날씨가 흐린 날에

사용하려고 구매했어요.

 

 

식물용 LED 조명등은

처음 사용해 봤는데요.

매우 만족해하면서 사용하고 있어요.

채소부터 다육이까지 

전부 사용 가능하다고 해요.

 

혹시 저희 집처럼

흐린 날이 계속되면서

식물이 기운이 없다 하시는

분들은 식물용 LED 조명등을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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